임성빈 부산지방국세청장은 1월 20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였습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에서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의 확산을 통해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캠페인으로, 지난해 12월에 시작되었습니다.
챌린지 참여자는 신체 일부를 이용해 안전괄호를 표시한 사진과 함께 교통안전 표어를 SNS 등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임성빈 부산지방국세청장은 한국거래소 손병두 이사장의 지명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다음 주자로는 이명구 부산본부세관장, 유진규 울산경찰청장,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