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대 신동렬 대전국세청장 취임식이 16일 청사 대강당에서 관내 16개 세무서장·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납세자가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납세자 위주의 세정을 펼치겠다”며 “세정의 수요자인 납세자 입장에서 세정을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역 납세자들이 본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성실납세자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며 “반사회적 탈세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 조세정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