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수 대전지방국세청장 취임식이 2017년 12월 28일 청사 2층 예지관에서
대전청 국·과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양 청장은 “사회 전반의 성실신고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고의적이고 지능적인 탈세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고액·상습 체납자의 은닉재산은 철저히 추적해 환수하고 조세불복에 대한
대응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 영세납세자는 제도 허용 범위 내에서 납세유예 등
완화된 행정조치를 통해 생계의 유지, 영업의 계속, 생존권 보호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취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