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목요일, 중남미 5개국 국세청장 및 15개국 고위공무원 등이 강남세무서를 방문하였습니다.
중남미 대표단은 11.7.(월)부터 11.10.(목)까지 개최된 한·중남미 디지털조세행정포럼의 참석차 입국하였습니다.
국세청과 미주개발은행이 공동개최한 한·중남미 디지털조세행정포럼은
한국의 선진화된 전자세정에 관한 경험을 공유하여 중남미 국가의 세정역량을 강화하고
한국과 중남미 국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대표단은 한국 전자세정의 현황과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강남세무서를 찾았습니다.
중남미 국가의 세정역량 향상을 지원하여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에
강남세무서가 작으나마 힘을 보탤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1. 강남세무서를 방문한 중남미 세무공무원 대표단과 최인순 서장, 과장들과의 기념촬영
2. 방문단이 모두 착석하여 진행된 차담회 및 강남세무서 소개
3. 질의에 대답하는 최인순 서장
4. 청사를 순시하는 대표단
5. 참고:한중남미 디지텀조세행정포럼 기념사진
6. 중남미 세무공무원 대표단과 최인순 서장, 과장들과의 기념촬영 두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