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세무서는 지난 2021년 11월 10일(수) 통영초등학교에서 국세청 주최로 진행된 「찾아가는 조세박물관」을 실시하였습니다.
○「찾아가는 조세박물관」은 도서·산간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조세유물 체험, 현금영수증카드 발급 등 세금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수업입니다.
○ 최기영 서장은「찾아가는 조세박물관」을 촬영하러온 KTV 방송국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뿌듯하다” 며 “앞으로도 조세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의 아이들을 위한「찾아가는 조세박물관」이 확대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